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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멘티이야기 장미란 재단의 멘토와 멘티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장미란재단이 만난 미래의 '역도 유망주' : 김향! 2014.12.10

2의 장미란을 꿈꾸는 탈북 역도소녀 김향!

대한민국 최고의 역도 선수로 성장하는 저, 김향을 지켜봐 주세요.”


대한민국 최초의 북한 출신 역도 선수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올해 20살 김향 선수입니다




김향 선수는 2002년 할아버지, 이모와 함께 북한에서 남한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권유로 중학교 1학년인 200811월에 처음 바벨을 잡았습니다



억지로 역도에 입문했지만,

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불과 4년만에 정상급 선수로 급성장하며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서울에서 버스를 운전하시고,

원주에서 병중에 계신 할아버지를 홀로 모시면서도

당당히 역도 국가대표에 발탁되면서 주의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채널 A - 이제만나러 갑니다 153편]



승승장구하던 김향 선수는 고등학교 3학년

허리부상 그리고 수술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게 됩니다

그러나 역도에 대한 열정이 향이를 다시 도전하게 했고,

지금은 재활을 하며 다시 비상할 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향선수는 품행이 바르고 운동신경을 타고 났습니다.

리더십이 좋아 후배들과 선배들에게도 인정을 받는 선수입니다.

지금은 재활 중이지만 이 시기를 잘 보낸다면 나라를 대표할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박미정 코치


이런 김향 선수와 사연을 알게 된 장미란 재단은 

김향 선수를 장미란재단 드림장학생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드림장학생이 된 김향 선수는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장미란재단에서 주최하는 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많은 활동들 속에서 진짜국가대표선수와도 만나고

또 다른 스포츠꿈나무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가 되어 받은 도움을

다른 어려움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꿈이 있어요.”


김향 선수가 한국의 최고의 선수가 되고

그리고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장미란재단이 함께하겠습니다^^